대통령 부정평가 60%이상!!
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부정평가 비율이 취임후 최고치를 기록했다. 긍정평가 비율은 취임 후 최저치였던 지난주 조사보다 소폭 올랐다.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YTN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만 18세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완료해 29일 발표한 3월 4주차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지난주 집계 대비 0.3%P(포인트) 오른 34.4%로 집계됐다. 반면 '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'는 부정평가는 같은 기간 0.3%P 오른 62.5%로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. '모름·무응답'은 0.6%P 감소한 3.1%다. 문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광주·전라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, 모든 연령대, 진보층을 제외한 모든 이념층, 모든 직업별 응답에서 긍..
카테고리 없음
2021. 3. 29. 10:23